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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관리자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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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성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1876 부산(BUSAN)'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플랫폼 공동 운영기관인 부산항만공사(BPA), 부산광역시와 입주기업에 대한 전문 지원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BTP), 입주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상생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먼저 상반기 운영 성과와 주요 지원 실적, 입주기업의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입주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부산지역산업진흥원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참여해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시했다. 

 

1876 BUSAN은 올해 입주 창업기업들의 초기 안정화와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별 특색에 맞는 전문가를 매칭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고유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타 기관의 연계 사업을 공유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간담회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자료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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