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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허경환·김바비와 나누는 바다 이야기”…`오션 아카데미' 개최
관리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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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공사 공식 캐릭터 ‘마로’와 함께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해진공은 이달 31일 토요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국민 참여형 해양 문화 행사인 `제2회 KOBC 오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KOBC 오션 아카데미'는 바다와 해양산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체험과 강연에 접목한 해진공의 대표 국민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스타강사 최태성과 이도가 북극과 북극항로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개그맨 허경환과 작가 겸 유튜버 김바비가 출연해 바다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해양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바다시민 여권’을 발급받아 ▲입국 ▲이해 ▲체험 ▲실천 ▲인증으로 이어지는 5단계 여정을 완수하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굿즈존을 포함해 총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캐릭터 마로와 함께 찍는 세 컷 사진 포토 부스와 포토월, 어린이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1층 대강당에서 메인 행사인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인기 개그맨 허경환과 작가 겸 유튜버 김바비가 출연해 해양환경을 주제로 유쾌한 강연과 관객 참여형 퀴즈쇼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및 참여자에게는 풍성한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

 

해진공은 토크콘서트 관림 희망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잔여 수량에 한해 현장 입장도 진행된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kobcofficial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오션 아카데미는 지난회보다 체험 부스 규모를 확대해 국민이 일상 속 해양환경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바다와 해양산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자료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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